천기저귀 하면 떠올리는건
빨래하려면 손목아프겠다...힘들겠다...깨끗할까?...새지않을까?...등등
헌데 캉가케어 천기저귀를만난순간 이런생각들은 기우가 되었답니다.
빨래는 뭐 세탁기가 해주는거 손목아플 걱정은 뚝!!
아기 체형에 맞게 딱맞춰서 채워줄수있는 똑똑한 똑딱이단추 덕분에 신생아부터 16키로 걷는아기까지 오랜기간 사용할수있어요.
게다가 종이기저귀 쓰레기가 일주일이면 무거운 생활쓰레기봉투 한가득 넘쳐나는데 비해
빨아서 말려서 재사용가능하고, 무엇보다 종이기저귀에 사용되는 흡수체가 찝찝해도 어쩔수 없이 사용했지만
천기저귀이니 아기의 건강에도 안심하고 사용할수있어서 엄마로서 뿌듯한 기분까지 들었답니다.
한여름에 태어난 아기라서 한번씩 종이기저귀를 사용하다보면 피부가 빨갛게 되기도 하고 오돌토돌 발진이 올라와서 가끔씩 엄마마음까지 쓰리곤했었는데
이제 캉가케어 천기저귀를 사용하면 보송보송한 아기엉덩이를 지켜줄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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