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판이 웃고있어요.
아이들은 바라보고있는 대상과 닮아간다고 하죠.
그래서 항상 엄마빠가 찡그린얼굴말고 밝은얼굴을 해야하는 이유가
아이들이 부모의 표정을 보고 닮아가기 때문이래요.
하루 세끼, 간식까지 더하면-
아이의 하루시간을 꽤 많은 시간의 비중을 차지하는 식판인데요.
이지피지는 아이가 항상 웃을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어요.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포장되어져 배달되기때문에 핑거푸드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밥먹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선물용으로 사용해도 넘나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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