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져서 블랭킷 찾다가 첫눈에 이뻐서 구매했어요
사이즈가 커서 아기이불로 쓰는데 제가 써도 될정도예요
앞면 뒷면 구분없이 사용할수 있어서 몸에 망토처럼 두르니까 따뜻하고 좋아요
그리드가 제일 무난해 보여서 골랐는데 다른 디자인도 갖고 싶어져요 나중에 하나 더 사야겠어요
알록달록한 아기용품만 보다가 모덥버랩에서 제스타일을 찾게되서 기뻐요
진작 알았으면 아기 태어났을때 준비해 놓는거였는데 늦게 알게되서 아쉬울 정도예요
재구매 욕구 불타올라서 사고 후회는 안할 제품이예요
저처럼 무채색 좋아하는 엄마들께 추천해요ㅎㅎㅎ
머슬린 블랭킷 주문하고 뒤늦게 후기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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