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해서 선택했는데 포근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사이즈 감이 없는 편이라서 제가 하면 길이가 어떨지 생각하기 어려워서 혹시 저같은 분이 계실까 하고 남편(180cm)이 하고 있는 모습 첨부했어요. 끈이 없는 블랭킷 쓰다가 스트랩 있는 거 쓰니 신세계예요ㅋㅋ모서리로 간당간당하게 묶다가 편하게 묶으니 최고예요~! 박음질도 튼튼하고 도톰해서 아기도 마음에 드는지 스트랩을 꼬옥 쥐고 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