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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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임신 28주 산모에요~~
정말이지 점점 배는 부르고 숨은 차오르고 하루하루 힘드네요 ~~
이제 출산할 날도 몇달 안남고 애기용품 하나씩 준비해야 될 것 같아요
그중에서 하나가 블랭킷이에요
저도 애기 용품 준비하면서  블랭킷이라는 마을 처음 들어 봤는데요
블랭킷은 일명 아기이불, 낮잠이불 이라고 하더라구요

블랭킷의 뜻을 찾아보면 ~~
모포. 원료･실 사용･조직･사이즈･색무늬 등은 천차만별이지만, 경사에는 강하고 값싼 면사 등을 사용하고 위사에는 매우 굵고 느슨히 꼰 방모 타입의 실을 사용한다. 가로 이중이나 능직, 평직, 이중직으로 하고 짜낸 후 축융하여 양면 기모시켜 길고 조밀한 보풀을 세워 만든다. 고급품은 새로운 털만 사용하고 세로에 소모사, 가로에 방모사로 하여 이중직으로 짠다. 14세기에 영국의 직물업자 토마스 블랭킷(Thomas Blanket)이 처음으로 보온과 수면을 위해 사용한 데서 유래되어 이런 명칭이 붙었다.
이렇게 나오네요 ~~

애기 점점 크게 되면 낮잠 잘때나 유모차 끌고 돌아다닐때 블랭킷은 필수 인것 같아요
애기들은 면역력이 약하기에 날씨가 춥거나 더워지면 바로바로 감기 걸릴 수 있기에
미리미리 준비해야 될 것 같아요 ~~

본메레몰에서 블랭킷 받았는데요~~
이렇게 이쁜 플라워 카드와 같이 왔어요
보기만 해도 너무 이쁘고 사실 책장에 놔두면 장식도 될 것 같아요^^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
임신축하선물로도 제격인 것 같아요 ~~

제가 받아본것은요 ~~